준사서 자격증 새로운 출발
맨날 망설이다가 놓치고 실패하고
후회하는 일이 많았는데
이번엔 준사서 자격증 따볼까?
생각하자마자 행동을 개시했다!
이런적이 처음이라 그런 행동을 한
나조차도 기분이 이상한데
주변에서는 준사서 자격증 딴다고?
벌써 시작했다고? 하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하자마자 바로 시작하면서
오히려 더 응원해주고 하는것 같다
옛날에는 무모한 도전을 하면
저사람 바보 아니냐 했는데
요즘은 무모한 도전이라도 도전이라는걸
하는사람이 멋있는것 같다
나도 준사서 자격증 취득에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