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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관광가이드자격증 대세 중에 대세
임혁쭝
2016. 10. 11. 10:36
중국어관광가이드자격증 대세 중에 대세
명동, 제주도와 같은 주요 관광, 쇼핑 지역에서
중국어를 사용하는 중국인들을
보기 어렵지 않습니다.
이들이 한국을 관광하면서
이들을 가이드할 자격을 가진 사람들의
수요가 부족하여
중국어 가능한 분들의 관광가이드 자격증 취득이
절실합니다.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북촌,서촌 할꺼없이
주요 관광명소에서 중국어로 관광을 안내하는
가이드들을 볼 수 있는데
한명당 배정된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
실질적으로 관리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중국어관광가이드
수요를 늘리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중국어관광통역안내사 시험을
정규시험외에 특별시험을 편성하여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즉, 1년에 2번의 기회가 있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중국어는 공인어학시험을 통해
확인을 하고
나머지 관광통역안내사로서
필요한 제반지식에 대해
평가를 진행합니다.
중국어 가능자라면 이직, 프리랜서로
활동하기 좋은 중국어관광가이드자격증에
도전해보시길 권합니다.